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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24

리뷰: LaCrosse Venom 스네이크 부츠

작성자: Johnny Carrol Sain - 2020년 4월 6일 월요일 나는 인생에서 두 번이나 실수로 뱀을 밟았습니다. 두 번의 만남은 모두 십대 시절에 일어났습니다. 처음엔 그저 움직임이 전달되는 걸 느꼈어요

작성자: Johnny Carrol Sain - 2020년 4월 6일 월요일

나는 살면서 실수로 뱀을 밟은 적이 두 번이나 있었습니다. 두 번의 만남은 모두 십대 시절에 일어났습니다.

처음으로 나는 신발 밑창을 통해 전달되는 움직임을 느꼈고, 그 움직임은 내 영혼에 충격을 주었다. 어떤 생물이 발 밑에 있을지는 알았지만 그 종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기 때문이다. 그것은 얼룩덜룩한 킹스네이크였는데, 내 발을 등에 얹은 채 닳아도 나쁘지 않은 것 같더니 내 사과와 함께 미끄러져 사라졌다.

내가 부주의하게 밟은 것의 두 번째 희생자는 물뱀이었는데, 거인이 나를 밟으려고 하면 나 자신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위협을 받으면 종종 빨리 물었습니다. 나는 케이블이나 밧줄을 밟고 아래를 내려다보며 나이키 에어 플라이트 하이탑의 두꺼운 폼 갑피에 뱀의 입이 걸려 있는 것을 보았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한 것을 기억합니다. 나는 뱀을 무서워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뭔가가 나를 물고 있다는 생각은 좀 불안하고, 뱀이 내 신발을 물고 있는 것은 뱀이 나를 물고 있는 것처럼 끔찍하다. 그래서 조금 몸을 움츠리고 어쩌면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려고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든 뱀의 코일은 뱀을 공격 범위 내에 묶어두었고 내가 당황하여 미끄러운 연못 둑 위로 춤을 추고 마침내 뱀을 부들 속으로 걷어차는 동안 반복적으로 잽을 날렸습니다.

그 이후로 나는 손과 발이 어디에 있는지에 더 주의를 기울이는 법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뱀은 속임수의 달인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고향인 아칸소 주와 남부 지역에서 3월부터 10월 초까지 야생 지역을 육로로 여행할 때 뱀부츠를 신습니다.

스네이크 부츠는 80년대 도시 카우보이 장면과 비늘 모양의 똥 키커를 생각하지 않는 한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과 정확히 같습니다.

내가 말하는 뱀 부츠는 뱀의 송곳니가 다리와 발에 닿지 않도록 특별히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Greenbrier, Blackberry brambles, 철조망 울타리에 대한 탁월한 보호막 역할을 하며 대부분 방수 기능이 있다고 광고됩니다. 나는 수년에 걸쳐 여러 켤레를 소유했고 모두의 발판을 착용했습니다. 그들은 칠면조 시즌 전체, 여름 사슴 정찰 및 나무 스탠드, 초기 다람쥐 사냥, 개울 꿀 구멍으로가는 길에 뱀 숲을 통과하는 긴 트레킹을 포함하여 내 발에 많이 있습니다. 단점은 상대적인 편안함, 의심스러운 방수 주장, 끈을 묶는 데 투자된 시간, 끈을 벗는 데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약간의 마음의 평화를 위한 작은 절충안인 것 같습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는 스네이크 부츠는 1897년부터 부츠를 제작해 온 LaCrosse의 Venom입니다. LaCrosse는 Grange, Burly, Alpha Burly 및 제가 현재 가장 좋아하는 Aerohead Sport와 같은 방수 사냥 부츠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LaCrosse는 Venom을 최신 디자인으로 사용하여 20년 이상 스네이크 부츠를 제작해 왔습니다.

과거의 내 뱀 부츠는 몇 가지 문제로 시달렸습니다. 스네이크 부츠는 무릎부터 다리까지 뚫을 수 없는 갑옷으로 덮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보호라는 이름으로 편안함을 희생하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목재 방울뱀이 트럭에서 4마일, 병원에서 40마일 떨어진 곳을 물어도 최상의 결과가 나올지라도 나는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저 언덕 너머로 도깨비를 쫓아 4마일을 자주 트레킹하는 것은 편안한 부츠를 신었더라면 훨씬 더 즐거웠을 것입니다.

편안

모든 가죽 부츠와 마찬가지로 길들이기 기간이 필요하지만 2.5파운드 Venoms에서 불과 10마일 정도의 바위 길과 개울을 건너고 나면 중세 기사의 정강이 도금처럼 느껴지고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트레일 부츠와 지지력이 뛰어난 하이탑 농구화의 하이브리드입니다. 아니요, Venoms를 신은 채로 픽업 게임에서 다음 게임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부츠는 과거의 스네이크 부츠에 비하면 확실히 운동적인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 이후로 1마일마다, 내 나이는 25살쯤 된 것 같은데, 부츠는 훨씬 더 부드러워졌습니다.

편안함의 또 다른 측면은 부츠를 신고 벗는 것이 얼마나 쉬운가입니다. Venoms에는 끈과 지퍼가 모두 있어 시련을 덜 수월하게 만드는 동시에 단단하고 어느 정도 맞춤 핏을 제공합니다.